2026년 실업급여 신청방법 조건 수급기 계산기

2026년에는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실업급여 하한액·상한액 모두 인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얼마 받는가’보다 언제, 어떻게 신청하고,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실업급여의 신청 절차수급 조건지급 기간모의 계산기 활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퇴사 예정자 또는 이미 퇴사하신 분이라면 꼭 확인해 보세요.

실업급여란 무엇인가요?

실업급여(정식 명칭: 구직급여)는 비자발적으로 퇴사한 근로자가 구직 활동을 하는 동안 국가에서 일정 금액을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일정 조건을 충족한 경우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실업급여는 다음 기준에 따라 지급됩니다.

  • 지급 기준: 퇴직 전 평균임금의 60%
  • 1일 하한액: 66,048원 (2025년보다 인상)
  • 1일 상한액: 68,100원
  • 지급 기간: 최소 120일 ~ 최대 270일 (연령 및 가입기간에 따라 상이)

2026년 실업급여 신청방법 (단계별 절차)

STEP 1. 퇴사 후 이직확인서 확인

  • 퇴직한 회사에서 고용보험 이직확인서를 고용노동부에 전송해야 합니다.
  • 이직 사유 코드가 비자발적 이직으로 기재되어야 수급 자격 인정됩니다.

STEP 2. 워크넷 구직등록

  • 워크넷 홈페이지 접속 후 구직신청서 작성 및 등록
  • 실업급여 신청 전에 반드시 구직신청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STEP 3. 고용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 관할 고용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
    👉 고용보험 홈페이지

STEP 4. 수급 자격 인정 교육 수강

  •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비대면)으로 수강 가능
  • 교육 수강 후 실업급여 수급 자격이 최종 인정됩니다.

STEP 5. 실업인정일마다 구직활동 보고

  • 4주마다 실업인정일이 있으며, 이때마다 구직활동 내용 제출
  • 입사지원, 구직상담, 직업훈련 수강 등이 구직활동으로 인정됩니다.

나의 실업급여 계산기 바로가기

2026년 실업급여 수급 조건 (2026년 기준)

구 분조 건
고용보험 가입 기간최근 18개월 내 180일 이상 근무
이직 사유권고사직,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 퇴사
실업 상태퇴사 후 실제로 취업하지 않은 상태
재취업 의사구직활동 계획이 있고 일할 의사가 있음
구직활동 증빙입사지원, 면접 참여, 훈련 수강 등

🔍 자발적 퇴사도 임금체불, 괴롭힘, 가족 돌봄 등의 예외 사유가 인정되면 수급 가능

2026년 수급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2026년에도 수급 기간은 연령과 고용보험 가입 기간에 따라 결정됩니다.

고용보험 가입 기간50세 미만50세 이상 또는 장애인
1년 미만120일120일
1~3년150일180일
3~5년180일210일
5~10년210일240일
10년 이상240일270일

예: 46세이고 5년 근무했다면 → 210일 지급
예: 52세이고 4년 근무했다면 → 210일 지급

2026년 실업급여 계산기 활용법 (2026년 기준)

정확한 금액은 고용노동부 공식 계산기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나의 실업급여 계산기 바로가기

계산 전 준비할 정보

  • 최근 3개월 월급 총액
  • 퇴사일
  • 고용보험 가입 기간
  • 나이

간단한 계산 예시

평균 월급: 250만 원
1일 평균임금: 약 83,333원
60% 적용 시: 약 50,000원 → 하한액보다 낮으므로 66,048원 지급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실업급여는 언제부터 받을 수 있나요?

A. 퇴사 후 신청하면 대기 기간 7일 + 실업인정 이후부터 지급됩니다.

Q2. 자발적 퇴사인데 실업급여받을 수 있나요?

A. 일부 예외 사유(괴롭힘, 임금체불 등)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고용센터 상담 필요합니다.

Q3. 온라인 신청 가능한가요?

A. 네,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실업급여 신청, 교육 수강까지 비대면으로 가능합니다.

Q4. 구직활동은 꼭 해야 하나요?

A. 네. 구직활동 내용이 없으면 실업인정이 되지 않아 지급이 중단됩니다.

나의 실업급여 신청 경험담

저는 2025년 말, 근무하던 회사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예기치 않게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막막함이 컸지만, 주변에서 실업급여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정보를 찾아보기 시작했죠.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워크넷’에 구직등록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다음 관할 고용센터에 방문해 실업급여 신청 절차와 수급 조건을 안내받았고, 담당자분이 굉장히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제가 퇴사한 사유는  비자발적 퇴사(권고사직)였기 때문에 조건이 맞았고, 고용보험 가입 기간도 3년이 넘어 180일 수급 대상이 되었습니다.


평균 월급이 약 270만 원이었는데, 모의계산기로 확인해 보니 1일 실업급여 상한선인 68,100원을 꽉 채워 받을 수 있었어요.

한 달 기준으로 약 200만 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었고, 실제로는 총 180일(약 6개월간) 지원받았습니다.

무엇보다 구직활동 인정 요건을 충실히 지키는 게 중요했어요.

저는 매월 입사지원도 하고, 온라인 직업훈련도 병행하면서 실업인정일마다 성실하게 보고했습니다.

실업급여 덕분에 당장의 생계 걱정을 조금 덜고, 여유 있게 이직 준비를 할 수 있었고, 5개월 후엔 지금의 새 직장에 무사히 취업할 수 있었답니다.

마무리 정리

  • 2026 실업급여는 상·하한액 모두 인상
  • 비자발적 이직 + 고용보험 180일 이상 + 구직활동 의사 → 필수 조건
  • 워크넷 등록 → 고용센터 신청 → 교육 수강 → 구직활동 보고 순서

실업급여는 단순 지원금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안전망입니다.

신청 절차와 조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수급 전략을 세워보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