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준중위소득
혹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이 뭔지 고민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바로 그 핵심이 되는 수치가 ‘기준 중위소득’입니다.
이는 단순한 평균 소득이 아니라, 정부가 기초생활보장제도, 주거·의료·교육급여 등 80여 개 복지사업 수급자격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2026년에는 특히 역대 최대치 인상률을 기록하며, 더 많은 국민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얼마나 올랐고, 우리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2026년+기준+중위소득+및+생계·의료급여+선정기준과+최저보장수준+고시.pdf0.14MB
기준 중위소득은 전 국민 가구의 소득을 100명이라고 봤을 때, 정중앙에 위치한 가구의 소득 수준을 의미합니다.
여기엔 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 이전소득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정부는 이 수치를 바탕으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몇 퍼센트 이하인지를 기준으로 복지 수급 자격을 부여하게 됩니다.
2026년도 기준중위소득은 2025년 대비 평균 6.59% 인상되었습니다. 특히 1인 가구는 7.2% 인상, 4인 가구는 6.51% 인상되어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어요.
2026년 가구원 수별 기준중위소득
| 가구원 수 | 2025년(월) | 2026년(월) | 인상률 |
| 1인 가구 | 2,392,013원 | 2,564,238원 | +7.20% |
| 2인 가구 | 3,932,658원 | 4,199,292원 | +6.78% |
| 3인 가구 | 5,025,353원 | 5,359,036원 | +6.64% |
| 4인 가구 | 6,097,773원 | 6,494,738원 | +6.51% |
| 5인 가구 | 7,108,192원 | 7,556,719원 | +6.31% |
| 6인 가구 | 8,064,805원 | 8,555,952원 | +6.09% |
📌 TIP: 중위소득이 오르면 복지 수급 대상도 늘어납니다. 실제로 이번 인상으로 약 4만 명 이상이 새롭게 생계급여 수급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중위소득의 일정 퍼센트를 기준으로 각종 복지 급여의 수급 조건을 정합니다.
| 급여구분 | 중위소득 대비 비율 | 1인 가구(원/월) | 4인 가구(원/월) |
| 생계급여 | 32% | 820,556원 | 2,078,316원 |
| 의료급여 | 40% | 1,025,695원 | 2,597,895원 |
| 주거급여 | 48% | 1,230,834원 | 3,117,474원 |
| 교육급여 | 50% | 1,282,119원 | 3,247,369원 |
📍 예시: 1인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0원이라면, 생계급여로 월 82만 원 이상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함께, 다음과 같은 제도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주요 개선 사항 요약
주거급여의 기준임대료는 **지역(급지)**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2026년에는 전년 대비 평균 4.7~11% 인상되었습니다.
서울(1급지) 기준 임대료
| 가구원 수 | 2025년(만 원) | 2026년(만 원) | 인상액 |
| 1인 가구 | 35.2 | 36.9 | +1.7 |
| 2인 가구 | 39.5 | 41.4 | +1.9 |
| 4인 가구 | 54.5 | 57.1 | +2.6 |
2026년은 단순히 기준금액이 오른 해가 아닙니다.
복지 수급 대상이 크게 확대되고, 제도적인 보완도 함께 이루어지면서 복지의 문턱이 낮아진 해입니다.
📌 지금 내 가구가 복지 대상이 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 기준 중위소득 대비 소득인정액을 확인해보고, 지자체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시뮬레이션을 진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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